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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글쓰기 요령 및 정리 하는 방법!
    생활력이 곧 힘이다 2019. 12. 12. 20:15

    글이란 활용성이 다양한만큼 잘 쓰기도 어렵다는게 사실이다.

    글로 만들어내는 이론은 정말 많은 내용과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.

    그렇게 만들어진 이론들은 사회에서 커다란 뼈대가 될 것 입니다.


    글쓰기에 간단한 요령조차 모르고 있다면

    성공이란 요원한 일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.

    오늘 티스토리에 글쓰기의 최적화 내용을 적어보았다.


    요령은 총 3 가지로 정리하였고

    그 중

    첫번 째, 내용을 짧게 요약하자

    글을 주로 쓰는 사람들은 알것이다.

    애써 고민하여 쓴 글이 남들에게 읽혀나가지 않는 것은 보면서운한 감정도 많이 들 것이다.

    다시 자신에게 물어보자. 당신은 다른 사람들이 쓴 글의 포스팅을 읽는 가?


    정독은 바라지도 않는다 읽기는 하지는지 궁금하다.

    정말 좋은 글도 내용이 쓸대없이 길다면 읽지 않는다.

    어떤 것이 되었든 짧은 것이 유리한 면이 있다.



    두번 째, 다른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쓰자


    한 내용을 가지고 너무나 깊은 내면의 이야기를 한다면 공감이 어려울 수 있다.

    가볍지 않은 내용으로 일반독자들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좋다고 할 수 있다.


    어떤 내용이 좋냐? 그거에 대해선 정확히 나도 모르겠다. 한마디로 정의를 할 수 있다면

    이러한 방법등은 필요로 되지 않을 것이다. 공감이 안되는 내용 중 몇 개를 꼽자면

    독서리뷰, 영화 리뷰 등을 이야기 할 수 있겠다. 각자의 이야기 또는 느낌을 말하다보니


    공감이 되는 부분이 적다. 글을 나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이야기를 적는 것은

    맨날 써내려가 가 봤자 남에게는 유용하지도 읽히지도 않는다.



    세번 째,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보자


    저자가 생각하는 어려운은 부분은 이 부분이다.

    무언가를 공유하는 곳에서는 분위기가 있다시피 개성이 제한되는 곳에서는

    너무 과하거나 특이한 내용의 글쓰기보다는 튀지 않으며


    자기만의 특색, 컨텐츠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볼 수 있다.

    아직 자신만의 컨텐츠나 특색을 찾지 못하였다면, 우선적으로 서로 공감이 되는

    소통에 중점을 두고 글을 쓰는것이 좋겠다.

    그러다보면 자신만의 특색이나 컨텐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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